부산 호텔에서 가스 폭발 1명 다쳐

오늘(1일) 오후 1시쯤 부산 서구 암남동에 있는 모 호텔 레스토랑 주방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요리사 김모씨(31)가 크게 다쳤다.

이날 가스 폭발사고로 인해 건물의 유리창과 외벽 일부가 호텔 아래로 떨어져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