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부산 호텔에서 가스 폭발 1명 다쳐
2007-12-01 22:54
오늘(1일) 오후 1시쯤 부산 서구 암남동에 있는 모 호텔 레스토랑 주방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요리사 김모씨(31)가 크게 다쳤다.
이날 가스 폭발사고로 인해 건물의 유리창과 외벽 일부가 호텔 아래로 떨어져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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