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전남편 ''부당해고''로 피소

첫 번째 남편 ''계약 불이행, 부당 해고'' 이유로 고소해

사진=1997년 당시 제니퍼 로페즈(왼쪽)와 오자니 노아(오른쪽) 커플

라틴 가수 마크 앤서니와 결혼, 조용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21일(현지시간) 첫번째 남편이었던 오자니 노아에게 고소를 당했다.

22일 AP통신은 제니퍼 로페즈가 계약 불이행등의 이유로 전 남편에게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웨이터 출신인 오자니 노아는 고소장에서 "매니저로 일하던 로페즈 소유의 레스토랑에서 부당 해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노아는 2002년 4월 문을 연 로페즈의 고급 레스토랑 ''마드레스''운영을 맡아 자신이 매니저로 일하던 레스토랑을 그만 두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고소장에서 "로페즈가 적당한 사유가 없이는 절대로 해고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주장에 따르면 그는 주급 1000달러를 받고 로페즈의 식당경영을 도왔으나 6개월 후 갑작스런 해고통보를 받았다고.

노아는 "갑자기 약속을 파기한 이유라도 알기 위해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둘은 노아가 일하던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나 지난 1997년 결혼에 골인했지만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혼했다.

로페즈는 첫 남편과의 이혼 후에도 2001년 댄서 크리스 저드와 두 번째 결혼,또 다시 1년만에 이혼했으며 지난 해에는 영화배우 벤 에플랙과 파혼한 바 있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coolnwar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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