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12월 19일을 향해''

이회창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남대문 사무실에서 가진 대선 출정식에서 대선상황판에 쓰인 ''D-1'' 숫자를 가리키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출정식을 마친 뒤 곧바로 버스를 이용해 전국을 순회하는 ''구국대장정 전국 민생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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