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9 17:00
'尹탄핵' 청원 80만명 돌파…野 "어쩌다 이 지경"
전공의·교수 등 복지장관 고소…"의대 증원, 尹패싱"
럭비 국대 출신 방송인, 전 연인 강간상해 혐의 구속
역주행 차에…서울 도심서 길 걷다 9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