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부는 김범도 아나운서, 서울여대서 ''기독교 문화''강의

겸임교수 첫 임용된 김범도 아나운서 ''기독교 문화''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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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을 잘부는 것으로 소문난 MBC 멋쟁이 아나운서 김범도 씨가 서울여대 겸임교수로 임용, ''기독교 문화''강의에 나선다.

김 아나운서는 11월9일부터 서울여대 기독교 교육부(바롬교육부)에서 ''기독교 문화'' ''기독교와 대중매체'' 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의할 예정이다.


김 아나운서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집 인근 서울여대의 대학교회를 다니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진솔한 강의를 통해 서울여대가 기독교 중심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4년 MBC에 입사한 김범도 아나운서는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김 아나운서는 한때 목사가 되려는 꿈을 가졌을 만큼 독실한 신자. 현재도 교회 청년부 교사를 맡고 있다.

평소 사내에서 인기 가수 MC몽과 닮았다는 평을 듣기도 할만큼 친근한 얼굴과 부드러운 화술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높다. 실제로 MC몽이 와서 친근감을 표시하며 인사를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 아나운서는 그간 ''TV특종 놀라운 세상'' ''아름다운 도전'' 등의 프로그램에서 군더더기 없는 진행 솜씨를 선보였고, 11월6일부터는 생활 실속 매거진 프로그램 ''뷰티풀 라이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색소폰 연주에 일가견이 있어 김주하 앵커의 결혼식에도 멋진 축가를 연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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