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원더걸스 ''야구장은 우리가 접수한다''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SK의 경기에 앞서 5인조 여성 아이돌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18)가 멋진 자세로 시구를 하고 있다.

















복고풍 댄스곡 ''텔 미(Tell Me)''로 텔미 댄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원더걸스는 홈팀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잠실벌을 찾은 관중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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