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통신 WENN은 영화 ''나인 하프 위크''로 유명한 여배우 킴 베이싱어(53)가 새 영화 ''더 버닝 플레인 (The Burning Plain)''에서 샤를리즈 테론(32)의 어린 시절 엄마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더 버닝 플레인''은 영화 ''바벨''의 각본가 기예르모 아리아가의 데뷔작으로, 베이싱어는 이 영화에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어 부모와 공통점을 찾으려 애쓰는 ''실비아''(샤를리즈 테론)의 어린시절 엄마로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2009년 개봉을 목표로 내달 초 뉴멕시코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
베이싱어는 지난 1986년 영화 ''나인 하프 위크''로 8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로 군림했으며 테론은 최근 미국의 남성 월간지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2007 현존하는 최고의 섹시 여성(sexiest woman alive)''으로 뽑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