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몽'' 등 고전영화 문화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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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소장하고 있는 현존 최고(最古)의 영화 ''미몽''을 비롯해 한국 고전영화 7편을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로 등록된 작품은 일제강점 시대 신여성을 담은 ''미몽'' (1936년), 광복 후 최초 영화이자 본격 극영화인 ''자유만세''(1946년), 유일한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1948년), 모정을 그린 ''마음의 고향''(1949년), 반공 휴머니즘 영화 ''피아골''(1955년), 사회적 반향이 컸던 ''자유부인''(1956년), 최초의 해외 영화제 수상 작품인 ''시집가는 날''(1956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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