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신곡 ''거짓말''의 인기 상승이 거침없다. 발표 2주 만에 12만 곡이 팔려 ''이달의 노래''에 선정됐다.
''거짓말''은 싸이월드가 매달 여는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의 ''송 오브 더 먼스(Song of the month)'' 8월의 수상자로 뽑혔다.
싸이월드 측은 "8월의 노래 선정은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흘렀다"라며 "8월 17일 공개된 ''거짓말''은 31일까지 일간차트 1위를 하루도 놓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싱글 ''라라라''로 이 시상식에서 ''루키 오브 더 먼스(Rookie Of The Month)''로 선정된 바 있는 빅뱅은 1년 만에 다시 한 번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됐다.
빅뱅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축하 공연에 참석해 인기곡 ''거짓말''을 부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