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영화속 빛나는 패션'' 눈부셔!

''지금 사랑''서 부드러운 여성미 한껏 뽐내

한채영
"한채영이 등장할 때마다 화면이 ''자체발광''하는 듯 보였다"(스윙칩매니아) "한채영이 예뻐서 살짝 기분나쁨!!"(티실이) "한채영 이동건이 그림 같습니다"(윗광석) 등 한채영의 아름다운 자태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이하 ''지금사랑''·제작 ㈜씨네2000, 감독 정윤수)''에서 조명디자이너 소여로 나오는 한채영은 한층 나아진 연기력뿐만 아니라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패션스타일로 주목을 끌고 있다.

극 중 한채영의 의상은 기존 영화 속 전문직 여성과는 차별화되는 클래식함과 엘레강스한 느낌이 강조된 스타일.


홍콩에서 사랑을 나눈 박용우와 재회하는 신에서 한채영은 주름장식이 풍성한 부드러운 크림컬러의 실크블라우스에 샤넬풍의 칠부 트위드 롱재킷을 매치했다. 길게 흔들리는 진주 이어링과 진주 네크리스는 이 의상의 포인트.

소여가 운영하는 조명숍에서 입고 나온 의상도 여성스러움을 한껏 살리고 있다. 유행아이템인 하이 웨이스트 롱 원피스에 크리스털이 달린 기하학적 무늬의 레이스 카디건이 조명과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한채영은 주로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런 실크 소재 의상을 착용해 소여가 매우 부드러운 여자라는 점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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