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붉히는 레나테 홍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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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돌아간 남편을 46년 동안 기다려온 레나테 할머니의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할머니가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자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지난 1960년 동독에서 북한 유학생 홍옥근씨와 결혼한 할머니는 결혼 1년만에 북한의 동유럽 유학생 소환정책으로 남편과 이별, 현지에서 두 아들(현철,우배)을 키우며 남편과의 재회를 기다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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