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서 군용수송기 이륙 중 타이어 펑크

오늘(21일) 오후 1시 45분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공군 수송기인 ''시엔투쓰리파이브(CN-235)''가 이륙을 준비하다 뒷 바퀴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민간항공기 이착륙이 1시간 가량 중단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제주공항 비행정보실은 "공군 수송기가 격납고에서 출발해 활주로로 진입하는 순간 타이어가 펑크나 제주기점 출도착 항공기 20여 편이 지연 운항됐다"고 밝히고, "사고 수송기를 활주로에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민간 항공기 운항은 재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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