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새 영화 줄줄이 캐스팅

콜롬비아 공포영화 리메이크작 주연 맡아… 로맨틱 코미디 제작도 겸해

니콜 키드먼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40)의 새 영화 캐스팅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8일(현지시각) AFP통신은 키드먼이 콜롬비아 공포영화 ''에스펙트로(Al Final Del Espectro)''를 리메이크 하는 새 영화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키드먼은 이 영화에서 끔찍한 일을 겪은 뒤 새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광장 공포증에 시달리고 귀신을 보게 되는 여주인공 역을 맡는다.


지난해 개봉한 원작의 후안 펠리페 오로초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디 아워스''의 버지니아 울프 역으로 200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키드먼은 이달 말 미국서 개봉하는 SF 스릴러 ''인베이전''으로 먼저 관객들을 찾을 예정.

키드먼은 또 ''물랑 루즈''를 만든 바즈 루어만 감독의 신작 ''오스트레일리아''와 섹시 스릴러물 ''니드'' 그리고 마를린 먼로 주연의 영화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리메이크판에 각각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토마스 베주커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몬테 카를로''에서는 제작과 주연을 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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