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공룡 박물관 개관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인 경남 고성 상족암에 위치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인 고성군 하이면 상족암 군립공원내 고성 공룡박물관이 9일 문을 열었다.


국내 최초의 공룡박물관인 고성 공룡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여평 규모로 테마별로 전시실이 꾸며져 있으며 공룡발자국과 공룡의 골격, 화석, 모형 등 96점이 전시돼 있다. 또 공룡전신골격 10종과 익룡전신골격 3종, 부분골격 12종,
야외전시용 11종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박물관 입구에는 철재트러스 모자이크타일로 중생대 초식공룡인 ''브라키오사우루스''를 형상화한 공룡탑이 세워져 눈길을 끈다.

CBS문화부 양승진/경남방송 송봉준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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