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치며 통곡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이후 마음의 쓸쓸함을 느꼈던 사람은 정작 한채영씨! 본인이었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들의 연락이 끊겨 섭섭했다는 한채영씨! 하지만 작품 러브콜만큼은 끊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최근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를 통해 과감한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은 그녀! 이번 영화를 통해서 연기자로서 좀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보고 싶은 얼굴을 하루 종일 볼 수 있어 하루하루가 마냥 즐겁다는 한채영씨! 남자친구들 연락 좀, 뜸해진들 어떻습니까? 다른 건 몰라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 같은데요.
미소가 아름다운 유부녀 한채영씨의 배우인생! 앞으로 더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