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영화 ''''별빛 속으로''''의 시사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판타지 호러, 감성적 멜로가 혼합된 독특한 느낌의 영화 ''''별빛 속으로''''는 70년대 말을 배경으로 순진한 대학생 수영이 당돌하고 자유분방한 여인 삐삐를 만나 게 되는데요.
하지만 삐삐는 먼저 사랑하던 사람을 따라 죽음을 선택하게 되면서 새로운 세계로 펼 쳐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배우들이 말하는 ''''별빛속으로'''' 어떤 영화일까요?
이 영화는 특히 배우들과 스테프 모두 최소한의 개런티만 받고 3개월간의 ''알뜰한'' 그리고 ''''알찬'''' 제작기간을 거쳐 작품에 힘을 쏟았는데요.
일종의 저예산 영화라고도 말하지만 그 작 품성과 배우들의 열정만큼은 어떤 영화보다 도 높은 작품성으로 보여드린다고 합니다.
시, 공간을 초월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색다른 공포를 자아내는 데요.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주목을 받았던 영화 ''별빛 속으로''.. 화려한CG가 펼 쳐지는 환타지도, 유혈이 난무하는 호러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공포영화에 색다른 시도와 배우들의 열의가 참 인상적인 현장 이었는데요. 올 여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