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켜놓고 잠들던 40대 숨져

30일 오후 8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79살 윤모씨의 집에서 딸 48살 노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윤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윤씨는 경찰에서 "밖에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딸이 켜놓은 선풍기 앞에서 숨진 채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노씨가 질식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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