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보니…''
2007-07-06 11:11
덤프 노동자간 갈등과 관련해 ''배후조종''과 ''음해'' 주장으로 맞서고 있는 순천 덤프연합회와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가 서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며 진실 공방을 계속하고 있다.
양측은 최근 반박과 재반박 회견을 잇달아 열면서 서로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느냐"고 공격한데 이어 "명예훼손과 협박, 허위 사실 유포를 하고 있다"고 상대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역 노동계 주변에선 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아리송해하면서도 사태의 근본 해법을 모색하지 않고 비방만 난무하는 모습은 마땅치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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