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매력남 조니 뎁(41)이 앞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수입을 보장하는 영화보다 자신의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가족 영화'' 에 출연하고 싶다고 해 화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시사회를 가진 새 영화 ''파인딩 네버랜드(Finding Neverland)'' 에서 ''피터팬'' 의 작가 ''J.M. 배리'' 역을 맡아 열연한 조니 뎁은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다는 점에서 ''파인딩 네버랜드'' 는 이전에 내가 출연했던 어떤 영화보다도 훌륭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여자친구인 바네사 패라디스와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조니 뎁은 이전에도 ''캐리비안의 해적'' 을 통해 어린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조니 뎁은 22일(현지시간) 영국의 여성지 ''피메일 퍼스트(Femalefirst)''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영화에 출연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즐길만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더 매력적" 이라며 "스크린에 등장하는 아빠를 보고 즐거워 할 내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러한 내 결심이 당연한 것이라 느껴진다"고 밝혔다.
조니 뎁은 차기작으로 팀 버튼 감독의 리메이크작인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