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30대 여자 샤워부스에 목매 자살
2007-06-30 10:34
30일 오전 1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 모 원룸 욕실에서 이 모(30살)씨가 샤워부스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이씨가 일하는 모주점의 업주 안모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28일 새벽에 퇴근한 이씨가 어제 출근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집으로 찾아갔는데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이씨가 애인과 헤어졌다는 안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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