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댄서의 순정''''은 국민의 여동생 문근영씨가 보여줬던 영화 ''''댄서의 순정''''을 무대위로 옮겼는데요. 춤을 추고 싶은 연변소녀가 한국으로 건너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댄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영화 ''''댄서의 순정''''으로 한번 주목을 받았던 터라 관객들은 영화와 뮤지컬이 어떻게 다를지 그 궁금증을 안고 오는데요. 이처럼 무비와 뮤지컬을 합친 ''''무비컬''''이 요즘 일반 뮤지컬보다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줄 수 없는 음악적인 요소가 더 커서 그런 것 같은데요.
뮤지컬 ''''댄서의 순정''''에는 영화 속에 없는 마흔 곡의 노래가 추가되어서 더욱더 힘 있고, 재미있고, 감미롭게 극을 이끌어 갑니다.
또한 뭐니뭐니해도 주목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ses출신이었던 유진씨가 문근영이 맡았던 연변처녀를 그린다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는 그녀! 이렇게 몸 사리지 않는 연기에 많은 찬사를 얻어내고 있습니다.
유진씨의 연기하면, 이미 브라운관에서 확인했죠. 가수라는 타이틀을 확 떼고 연기자로 거듭났는데요. 이젠 배우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리죠.
또 연기뿐만 아니라 안정된 노래 실력에 또 한번 감탄사를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결혼 후 모습이 뜸했던, 김진수씨를 여기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속 이대연씨가 맡았던 역할로, 위장결혼을 단속하는 경찰로 나오는데요. 어째 좀 허술한 것 같죠!
또한 라틴댄스의 화려한 춤의 세계를 잠시나마 들여다 볼 수 있는데요. 화끈한 볼거리가 여러분의 시선을 자극시킵니다.
영화처럼 연변처녀가 언니를 대신해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 남자의 도움을 받아 우여곡절 속에 결국 화려한 댄서로 거듭나는 내용을 담은 댄서의 순정!
그녀가 어떻게 거듭날지, 또 영화와 어떤 차이점을 보이는지는 직접 가서 확인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와는 좀 다른 뮤지컬 댄서의 순정! 뮤지컬만의 독특한 매력이 여러분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자극시킬 텐데요! 댄서의 순정! 앞으로 어디까지 선전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