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주황색 軍체육복'' 사라진다

체육복
그동안 주황색 단일 색상으로 칙칙한 느낌을 줬던 병사들의 체육복이 신세대 취향에 맞춘 기능성 운동복으로 바뀐다.


육군은 오는 8월부터 훈련소에 입영하는 신병들에게 산뜻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크게 보강한 새 운동복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춘추복과 하복, 동복 등 기존 운동복은 이른바 얼룩무늬 군복 색깔의 하복 하의를 제외하고는 모두 주황색 단일 색상인데다 디자인도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육군은 "하복과 춘추복은 `에어로 실버''(Aero Silver)라는 신소재를 사용, 땀 흡수와 통풍과 건조가 잘되고 땀 냄새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동복도 가벼운 방수처리가 가능하도록 코팅처리를 했으며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땀을 배출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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