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이제 한개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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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00안타 기록에 2개만을 남겨 놓은 양준혁(38, 삼성)이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3회초 2루에서 심정수의 타격에 3루로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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