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프리머스 전주 8관은 전주지역 유일한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운영되며, 2008년 3월31일까지 약정기간에 의해 예술영화로 선정된 작품을 219일 상영하게 되고, 한국 예술영화는 70일 이상 의무 상영한다.
이번 예술영화전용관 선정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사업주체 부문, 상영관시설 및 입지 부문 등 평가기준에 따른 결과로, 프리머스 전주8관의 경우 운영 능력과 지원 효과 및 지역적 고려가 선정에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해 선정됐다.
현재 예술영화전용관은 전국 13개 극장, 16개 스크린이며, 2006년 프리머스 전주 7관과 대전 7관이 협력극장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고, 대전 7관은 지난해와 같이 협력극장으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프리머스 측은 "전주 8관이 예술전용관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영화의 선택권을 제공하고, 새로운 관람욕구를 창출하는데 앞장 설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장기적으로 한국영화의 진흥 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