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는 지난해 전단지와 플래카드 광고를 통해 OB맥주를 ''외국자본의 먹튀'', ''외국 열강들의 배만 불려주고 이익금을 빼가는...'' 등의 문구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유상감자로 차익 챙기고 세금은 회피" 등의 광고로 경쟁사업자가 위법한 방법으로 탈세를 저지르고 해외로 자금을 빼돌리는 부도덕한 사업자라는 인상을 받도록 소비자를 오인시킬 우려가 있는 비방 광고를 했다"고 밝혔다.
하이트맥주는 또 자사도 외국인 지분이 30%를 넘으면서 객관적인 근거없이 ''오직 하이트만이 우리나라 우리맥주'', ''100% 국내 자본기업''이라는 허위.과장 광고를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