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아기 베개가 얼굴 덮어 질식사

생후 14일된 영아가 잠을 자던 중 베개가 얼굴을 덮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후 9시 20분께 울산시 남구 M동 김모(26)씨의 집에서 잠을 자던 생후 14일된 아기가 질식해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김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배를 덮은 수건을 고정시키기 위해 배 위에 올려놓은 베개가 아기 얼굴에 올려져 있었다''''는 어머니 김씨의 말에 따라 아기가 몸부림치면서 베개가 얼굴을 덮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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