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강릉 해상서 박격포탄 폭팔물 발견
2007-05-08 07:53
강릉시 주문진 해상서 6.25전쟁 때 사용되던 박격포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됐다.
속초해경은 어제(7일) 오전 4시30분쯤 강릉 주문진 동방 1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자망어선 대은호의 그물에 박격포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걸린 것을 선장 최모(66)씨가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폭발물은 6·25 전쟁때 사용되던 포탄으로 추정되는 길이 28㎝, 폭 7.5㎝ 크기로 뇌관이 터지지 않은 채 부식이 많이 진행됐으며, 폭발물이 수심 150m 해저에 묻혀 있다 유자망에 걸려 인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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