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이하늬 ''호피 무늬 수영복입고 1등 할래요''
2007-05-07 09:12
이하늬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차 멕시코에 머물고 있는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24)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넣고 꿰맨 듯 몹시 작고 타이트한 이 호피무늬 수영복은 태국 BSC 제품.
영문이름을 ''''허니 리(Honey Lee)''''로 표기하는 이하늬는 28일 멕시코시티 국립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제56회 미스유니버스에서 각국 대표 미녀 77명과 경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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