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20명의 국제 현대 예술가''로 선정된 신동권 화백의 창작 활동 30년의 결실을 볼 수 있다.
''''한국이 나은 동양의 기인'''' ''''살아있는 전설을 만들어가는 외고집의 화가'''' ''''화실의 평수를 줄이면서도 불우 청소년 돕기에 앞장서는 정겨운 멋쟁이'''' ''''올해 상반기에 180여점의 작품을 판매 국내 최다 작품 판매 실적을 낸 인기 최고의 화가''''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속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화가'''' 등 신동권 화백에게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 문의 : ☎ 02-2000-97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