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는 친정같은 MBC에서 ''일요일 일요일밤에''에 10여 년만에 돌아온다.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동안클럽''으로 돌아오는 이휘재는 역시 교제 사실이 확인된 이후 예능프로그램에 첫 출연하는 유재석의 연인 나경은 아나운서와 입심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5월 13일 방송되는 ''동안클럽''에 이휘재는 MC로, 나경은 아나운서는 차미연, 서현진 아나운서 등과 여자 아나운서 특집 편에 한 멤버로 출연하게 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예전 91학번 동기인 유재석과 이휘재의 끈끈한 우정과 유재석의 연인과 입씨름을 벌이는 이휘재와 나경은 아나운서의 동반 출연.
오랜만에 출연하는 나경은 아나운서에 대한 유재석 친구 이휘재의 집중 공략이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어떤 내용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나경은 아나운서가 거리낌 없이 출연에 응했다"고 귀띔했다. 이휘재 박명수 공동 MC의 나경은 아나운서에 대한 집중포화가 어느정도 수위까지 이어질지 시선이 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