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신입 공채에 CPA 등 대거 몰려

공인회계사만 438명, 외국 학위자도 47명


공인회계사와 해외학위소지자 등 우수한 인재들이 2005년도 예금보험공사 신입직원 채용에 몰려 화제다.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인원·李仁遠)가 신입직원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5,827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공인회계사 438명,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626명, TOEIC 910점 이상 고득점자 894명(950점 이상자 270명 포함)이 포함돼 지원했다.

또 美 공인회계사(AICPA) 85명, 국제재무분석사(CFA) 2명, 재무위험관리사(FRM) 43명 등 해외 자격증 소지자도 130명에 이르고, 해외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도 47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는 향후 지원자에 대한 서류전형을 거쳐 10월 17일(일) 필기시험(장소 추후 공지)을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및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노컷뉴스 김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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