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우아한 워킹'' 럭셔리 아제르바이잔 영부인의 경복궁 나들이
2007-04-24 12:01
영부인
우리나라를 국빈방문중인 아제르바이잔의 영부인 메흐리반 알리예바 여사가 24일 오전 서울 경복궁을 둘러보고 있다.
메흐리반 알리예바 여사는 아제르바이잔 체조협회장(2002), 유네스코 친선대사(2004), 게이다르 알리예프 재단 이사장(2004)을 역임했으며, 2005년 총선에 출마해 몰표를 받으며 당선되는 등 팔방미인으로 불리며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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