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찰은 요녕·산둥성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북경도시개조계획, 빈해경제특구, 중관촌 등 주요시설 시찰을 통해 중국 대도시권 경제, 산업 발전전략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산동성 성장(韓寓群), 당서기(李建國) 등 고위 관료들과의 한·중 관계 및 경기도와 산동성간의 동반적 관계 구축을 논의하고 산동성 제남시에서 산동성 및 제남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대의 경기도-산동성 공동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제노포럼 강연을 펼친다.
강연에서 김 지사는 중국의 환발해만 지역과 우리나라 서해안지역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5+5 지역경제 협의회'' 형성과 ''한·중 FTA에 대한 제안'', ''경기도-산둥성 교류 협력 협의체'' 구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밖에 방문단은 요녕성 여순항의 열차페리 승선 등을 통해 한·중 열차 페리 운영 시스템 및 한국~중국~중앙아시아 지역철도 운송 연계방안을 타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