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 인터넷판은 그룹 핸슨의 맏형인 기타리스트 아이작 핸슨이 첫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니콜 듀프레인(22)과 결혼에 골인한 그는 5일 핸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일 고향인 오클라호마의 한 병원에서 자신의 첫 아들 클라크 에버렛 핸슨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아이작은 "아들의 탄생은 내게 큰 영감을 줬다. 내 인생에서 아이의 존재가 계속해서 큰 영감을 줄 것이라 믿는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같은 해 음반 홍보차 내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이들은 지난 2004년 6월 3집 `언더니스''의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의 일환으로 또 한 차례 내한한 바 있다.
당시 멤버 중 둘째인 테일러 핸슨은 "결혼해 벌써 2년째에 접어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30일 영국에서 새 앨범 ''더 워크(THE WALK )''의 출시를 앞둔 핸슨은 13일부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투어공연을 시작한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