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의 히어로 소지섭이 블록버스터 드라마 ''''카인과 아벨''''로 브라운관에 돌아옵니다.
어린시절 헤어진 형제가 이후 검사와 조직 폭력배로 성장하면서 겪게되는 갈등을 그리며, 여기서 소지섭은 미국으로 입양된 후 마피아 조직에서 킬러로 성장한 동생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이 드라마는 아직 방송사가 결정 되진 않았지만 드라마의 70% 분량이 사전제작 될 예정이여서 작품의 완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한편 촬영은 오는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