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겁먹은 카오클라이(?)''
2007-03-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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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K-1 인기스타 카오클라이 켄노르싱(24, 태국)이 14일 오후 강남구 대치동 K-1 칸 오피셜 짐에서 열린 실전 클리닉 행사에서 한 여성 팬과 즉석 스파링을 벌이다 혀를 내두르고 있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한, 이날 한국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진 카오클라이는 경기도 분당에 KHAN 공식 짐 2호로 개관할 예정인 ''카오클라이 스쿨''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 뒤 오는 15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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