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와이번스 걸''이 국내 스포츠단에 인기 연예인을 본격적으로 모델로 활용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구단 홍보대사로 임명된 연예인이 적지 않았지만 형식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반면 이현지씨는 올시즌 응원가를 부르고 영상응원과 시구, 포토타임, 사인회 등 각종 구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현지씨는 지난해 말부터 KBS, MBC 등 오락프로그램에 나와 작고 깜찍한 외모로 ''주머니에 넣고 싶다''는 의미의 ''포켓걸''이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오는 21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그라운드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