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실제 ''주몽'' 무덤 찾아 북한 간다

[3월 9일 DMB 노컷 연예뉴스]

인기리에 종영을 한 드라마 주몽의 주역들이 주몽의 흔적을 찾아 북한을 방문합니다.

송일국, 한혜진, 전광렬, 오연수등 드라마의 주연배우들과 이주환 pd등은 이달 중순 4박 5일 일정으로 평양을 찾아, 주몽의 무덤인 동명왕릉과 고구려 고분을 둘러볼 예정인데요.



[송일국, 실제 ''주몽'' 무덤 찾아 북한 간다]

이번 일정은 고구려사를 새롭게 재 조명한 ''''주몽''''의 성과를 되새기고 남북간의 역사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 한다는 의미에서 계획됐습니다.

한편 이번 평양답사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향후 방영 계획이며 문화재 환수 운동을 소재로 하는 ''''느낌표''''와 또 ''''뉴스데스크''''에서도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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