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키네스의 주장은 김양수 박사와 키네스에서 10년 동안 수많은 회원들로부터 직접 확인해온 성장 과정과 결과에 대하여 공동으로 집필한 저서 <키 10cm 더 크는 키네스 성장법>는 물론 KBS, MBC, SBS, EBS 등의 공중파를 통해서도 수차례 방송된 바 있다.
키네스에서는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성장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로 최적화하여 맞춤운동을 실시하며 균형된 영양섭취의 식생활, 숙면을 이루는 수면, 스트레스 관리로 된 과학적인 성장법인 키네스성장법으로 작은 키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예측키보다 10cm이상 더 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키네스 맞춤운동 연구소에서는 10년에 걸쳐 작은 키로 고민하는 초•중•고등학생 40,281명을 대상으로 체력에 알맞게 처방된 맞춤운동을 4~8개월 동안 실시한 결과 같은 나이 학생들보다 30~50% 이상 더 커진 효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자기 체력에 알맞은 운동을 했을 시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25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져 성장에 대한 관심은 ''''영양''''에서 ''''운동''''으로 자리를 옮겨 가고 있다.
키 10cm 더 크는 키네스성장법의 비결
맞춤운동 성장센터의 키네스 성장법이란 평균키 이하의 청소년에서 부모의 키가 작아도 키가 자라는 성장기 동안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조건을 개선해 꾸준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키를 예측키 보다 10cm이상 더 키우는 과학적인 성장법을 말한다.
몸상태가 개선되면 매년 2~3cm가 더 자라 결국 키가 10cm이상 더 클 수 있다. 강남 본점 김양수 박사는 ''''키네스 시스템에 따라 원인을 파악한 후 맞춤운동을 시작하면 5~10cm는 더 자랄 수 있으며 그냥 놔두면 키가 160cm밖에 안 될 여자애가 165cm가 되어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이라고 김박사는 설명한다.
한편 김박사는 ''''키는 자라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그 필요성을 느낄 때에는 이미 늦으므로 조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여자는 3~4학년, 남자는 5~6학년 부터 노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키가 자라지 않는 사람의 경우 생활 습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키네스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지도하고 있다.
키네스만의 특화된 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맞춤운동 프로그램은 성장 정밀검사를 통하여 처방된 내용에 따라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유산소 운동, 근육을 유연하게 하고 성장점을 자극하는 롱맨(특허 제353638호) 운동과 성장체조를 실시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키가 자란다는 것은 다리와 허리가 늘어나는 것과 같다. 바이오시스(특허 제408698호)를 통해 다리와 허리의 근기능 치료를 함께 하면서 성장점을 자극하고 근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 바로 키네스만의 특별한 근기능 치료법이다.
키성장 시스템의 마지막으로 자세교정 프로그램이 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숨은 키를 찾기 위해 자세교정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워킹트랙션(특허 제453547호)을 이용하여 보행 시 척추정렬을 바르게 도와줌으로써 키 성장의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키네스 성장 프로그램의 특징은 개인별 처방에 따라 담당선생님이 프로그램을 1:1로 지도, 주 3회 프로그램을 1년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학교, 학원 공부에 쫓기는 바쁜 학생들의 시간에 맞추도록 토•일•공휴일도 운영되며 청소년기 몸의 기능은 자주 변할 수 있기 때문에 3개월에 한번씩 재검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수정, 상담은 물론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마음가짐에 새롭게 동기를 부여해 주고 있다.
또한 성장정밀검사를 재실시 하는 등 키네스 회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 1577-2758 강남본점 02-558-2758/ www.kin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