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현 ''회심의 백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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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돌아온 킬러'' 양동현이 28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 예멘과의 첫 경기에서 후반 중반 상대 수비수 알포리와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후반 18분 상대 수비벽을 절묘하게 허문 박주영의 어시스트를 받은 양동현의 결승골로 약체 예맨에 1-0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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