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과 군수''''-''''쏜다'''', 배우 ''''헤쳐모여!''''

''''왕의 남자'''', ''''간큰 가족'''' 등서 활약 후 차기작서 ''''짝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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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들의 ''''헤쳐모여'''' 현상이 한국 영화계의 새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왕의 남자''''에서 절절한 광대 역할을 했던 감우성과 유해진을 축으로 해 보자.

감우성은 ''''간 큰 가족''''에서 코믹 호흡을 맞췄던 ''''타고난 코미디'''' 김수로와 ''''쏜다''''로 재회했고 유해진은 감우성을 뒤로 하고 차승원과 ''''이장과 군수''''에서 호흡을 맞췄다.


''''간 큰 가족''''에서 곱슬곱슬한 ''''아줌마 파마''''로 김수로와 코믹한 형제 역할을 맡았던 감우성은 작품성 짙은 ''''왕의 남자'''' 이후 코믹 터치를 가미한 영화 ''''쏜다''''로 다시 한 번 웃음을 선사할 예정.

사실 차승원과 유해진은 ''''광복절 특사''''에서 각각 탈옥수와 경찰관, ''''국경의 남쪽''''에서 처남, 매부 사이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사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훤칠한 키와 모델 출신 다운 외모를 가진 차승원과 유해진은 서로 역할이 ''''기본 외모''''와는 전혀 달랐었다는 사실.

''''광복절 특사''''에서 유해진이 ''''의외''''로 경찰관을, 차승원이 설경구와 함께 탈옥수를 맡았었고 ''''이장과 군수''''에서도 군수 유해진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이장 차승원을 괴롭힌다.

영화 ''''범죄의 재구성''''에서 범죄단의 일원으로 백윤식과 함께 출연했던 이문식은 영화 ''''성난 펭귄''''에서 백윤식과 다시 결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장과 군수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를 그린 ''''이장과 군수''''는 오는 3월 29일, 평범한 한 시민과 우범자가 같은 날 밤 경찰서에서 마주치면서 생긴 일들을 다룬 ''''쏜다''''는 3월 15일에 각각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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