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치빈 "사무카와 나오키, 너는 내 적수가 못돼 "

임치빈
임치빈이 18일 오후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7 챔피언쉽대회 8강에서 사무카와 나오키를 맞서 강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임치빈은 첫째딸 생일을 맞아 4강이라는 선물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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