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초밥왕''…테라사와 작가, 팬에게 만화로 사인 ''눈길''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만화인 ''식객''과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 허영만씨와 테라사와 다이스케씨가 3일 오후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만나 한일 음식문화에 관해 열띤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 후 테라사와씨는 팬에게 자신의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캐릭터인 ''쇼타'' 모습이 담긴 사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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