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후세인 정권 붕괴 후 30년만에 ''아슈라 축제''

이슬람 국가들이 밀집한 중동지역에서는 시아파 최대 종교행사인 아슈라 축제가 한창이다.

사원에 모인 순례자들은 고행의식으로 가슴을 내리치는가 하면 스스로 몸에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아슈라 축제는 시아파 성직자 이맘 후세인의 순교를 기리는 날로 이라크에서는 수니파인 후세인정권이 붕괴 된 후 30년만에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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