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으로 들어오는 고 유니

유니
고 유니(26.여.본명 이혜련)의 분골이 22일 저녁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으로 들어오고 있다.

유니는 21일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 22층 집에서 2m 높이의 자신의 방 문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외할머니 이모(7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망 익일인 22일에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발인해 부평화장터에서 화장한 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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