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영정 속 밝게 웃고 있는 유니
2007-01-21 20:16
유니
가수 유니(26.여.본명 이혜련)의 빈소가 마련된 인천 온누리병원에 유니의 영정이 꽃으로 단장됐다.
유니는 21일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 22층 집에서 2m 높이의 자신의 방 문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외할머니 이모(7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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