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TV]故 이혜련씨(가수 유니), ''해맑던'' 영정 사진…빈소 모습
2007-01-21 20:24
가수 유니(본명 이혜련, 26살)가 21일 낮 인천 서구 마전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졌다.
자택에서 숨진 유니를 최초로 발견한 유니의 외할머니는 이날 경찰에서 "오전에 손녀가 잠을 자고 있어 다른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혼자 먼저 집에 돌아와 보니 손녀가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의 유족 측은 인천 서구 온누리병원에 빈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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