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연예인 익스트림팀'' 박준규 "나이가 제일 많아서 회장"
2007-01-15 19:05
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 창단식, 연예인 총출동
박준규 "나이가 제일 많아서 회장"
15일 오후 2시 논현동 임페리얼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 ''U플레이'' 창단식에 스노우보드 등 스릴 넘치는 스포츠를 즐기는 연예인들이 총출동했다.
박준규는 이 자리에서 ''회장직을 맡게 된 이유''에 대해 "나이가 제일 많아서"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한편 ''U플레이''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