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여주인공이자 현재 우리나라 관광홍보대사인 탤런트 최지우가 한일교류활성화를 위한 한일교류대사로 임명됐다.
23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22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총리를 만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지우는 "함께 교류대사로 일하게 된 일본배우 기무라 요시노(木村佳乃)와 함께 한일교류를 위해 일하겠고 일본에서 누구라도 아름다운 한국을 보기 위해 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문화관광부와 일본 국토교통성은 한일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 양국교류를 위한 교류대사로 최지우와 기무라를 선정했다.
노컷뉴스 이서규기자 wangsobang@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