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2년 열애 끝 결혼

9살 연하 신부와 12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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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씨름 선수 출신 개그맨 강호동이 1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9살 연하의 대학원생 이효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이날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아름답게 살겠다"는 간단한 소감을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개그맨 선배 이경규가 맡았고 사회는 각종 프로그램에서 함께 MC를 맡으며 친분을 쌓은 개그맨 유재석이,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각각 맡아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탄생한 새 부부는 신혼여행 후 서울 압구정동에서 새 둥지를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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